인포그래픽
-
LG-노텔, `매출 1조 클럽` 예약
LG-노텔이 사실상 매출 ‘1조원 시대’를 열었다.
기사 바로가기 >
지난 2005년 12월 조인트벤처로 출발한 지 2년 만에 통신분야 합작사에 대한 주변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안정적인 궤도에 올라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일 이재령 LG-노텔 사장은 지난해 매출을 최종 집계한 결과 국내 회계 기준으로는 1조원에 약간 미달할 것으로 보이지만 제품 수주액 기준으로 보면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조인트벤처를 설립하던 2005년 LG전자 네트워크사업 부문과 노텔코리아의 매출 합계가 5000....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