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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냉장고시장 개편 예고
지난해까지 만도공조의 독주 속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뒤쫓는 1강 2중 구도를 보이던 김치냉장고시장이 급속히 3강 체제로 재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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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김치냉장고시장이 지난해보다 20만∼30만대 늘어난 140만∼150만대 수준으로 예상된 가운데 삼성·LG전자의 판매 신장에 따른 김치냉장고시장의 판도 변화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각사가 밝힌 지난 9월까지의 판매실적을 보면 만도공조가 40만대선, 삼성전자 LG전자가 각각 35만대 내외의 판매를 기록한 것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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