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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할인점은 번창하는데 "비교되네…"
미국 전자전문 유통 체인점들이 수난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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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코스트코홀세일 등 종합 할인점들이 중저가 평판TV와 휴대폰 판매 코너를 확대해 본격 공세에 나서면서 입지가 줄어든데다 경기 침체 여파로 매출과 수익이 급락하고 있다. 위축된 소비심리를 자극하기 위해 2년 무이자 할부 판매, 최저 가격 보상제 등 이른바 ‘깎아주기’ 정책도 도입했다. 실적 부진에 주주들로부터 경영진 교체 압박을 받는 등 말 그대로 ‘시련의 계절’이다.
◇할인점에 ‘치이고…’=미국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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