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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신용보증기관, 중복보증업체 비율 5%↓
“신보 보증받았어? 그럼 이번에는 기보에 가봐. 또 보증받을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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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전까지만 해도 정부 양대 신용보증기관(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을 이용하는 중소·벤처업계 CEO들로부터 쉽게 들을 수 있었던 대화다. 하지만 이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양 기관의 완벽한 공조를 통해 사실상 중복보증이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중복보증비율 5%↓=코딧(신보)과 기보의 중복보증 업체 비율(이하 코딧 기준)이 작년 말 기준으로 5% 벽이 무너졌다. 2005년 말 10.9%까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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