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유통업계, 관계사간 공동 마케팅 강화
다양한 플랫폼을 가진 대형 유통업체가 자회사 및 관계사 간 협업으로 시너지를 높이고 있다. 그동안 고객층이 달라 상호 연동이 없었지만 날로 치열해지는 경쟁에서 우수 상품 발굴, 공동 판매 등으로 시장을 넓힌다는 생각에서다.
기사 바로가기 >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계열, GS홈쇼핑 계열, 롯데 계열 등 대형 유통업체가 자사 관계사 간의 공동 마케팅을 강화한다. GS홈쇼핑은 지난해 인수한 디앤샵과, SK는 11번가와 체리야닷컴 등 계열사 내 전문몰, 롯데홈쇼핑은 롯데마트, 롯....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