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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시티 사업 표준화 탄력 받는다
u시티에 근간이 되는 ‘u시티 서비스용 개방형 플랫폼 개발’ 과제가 본격적으로 추진돼 u시티 사업 표준화가 탄력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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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한국공간정보통신(대표 김인현)은 ETRI·핸디소프트·메타빌드·비트컴퓨터·탑쿼드란트코리아와 컨소시엄을 구성, u시티 서비스 참조 모형을 개발하고 플랫폼 표준을 정립하는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과제는 지식경제부가 5대 주력산업과 IT 융합기술 개발을 위해 발표한 31개의 국책 과제 중 가장 근간이 되는 사업이다.
그동안 20....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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