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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모바일 홈페이지 "절반이 먹통"
공공기관이 국민의 정보접근과 민원 편의를 돕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혈세를 들여 앞다퉈 구축해온 모바일 홈페이지 중 절반가량이 사실상 먹통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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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모바일 홈페이지를 만든 공공기관은 100여곳으로 적게는 수천만원, 많게는 수억원의 예산을 들여 여기에 들어간 돈만 백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애니빌더 등 모바일 솔루션 업계가 공공기관 및 지자체 65곳의 모바일 홈페이지를 분석한 결과 44%인 29곳이 특정 이통사 이용자는 접속할 수 없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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