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대일 적자 해소, 세라믹이 앞장선다
정부가 부품·소재부문 대일 무역역조 해소를 위해 우리나라 세라믹산업을 집중 육성한다. 특히 한-일 양국 세라믹 연구개발(R&D)의 중추 기관 간 협력 라인을 구축해 차세대 세라믹분야 원천 기술 확보에 나서고, 대외 경쟁력 높이기에 힘을 쏟는다.
기사 바로가기 >
지식경제부는 세라믹분야 선도국이 일본과 공동 개발을 통한 기술 격차 해소를 위해, 우리 요업기술원이 일본 재료물질연구기구 등 5개 기관과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15일 밝혔다.
앞선 기술개발로 세계 첨단 IT제....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