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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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가 다시 뛴다](3)구미국가산업단지
총면적 2171만㎡의 용지에서 지난해 말 기준 1000여개의 기업이 국내 총생산의 7.8%(45조원), 국내 전체 수출의 13.8%(379억달러)를 견인해온 세계적인 디지털전자산업 클러스터. 한국형 실리콘밸리의 꿈인 ‘I-밸리’의 요람으로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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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에 조성된 구미국가산업단지는 라디오조립에서 시작해 70년대 흑백TV, 80년대 컬러TV 및 VCR, 90년대 LCD와 PDP, 모바일 등 업종변화를 겪으며 지난 29년 동안 우리나라 산업화의 성공신화를 일궈낸....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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