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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전기·풍산 그들은 왜 지주회사를 선택했는가
일진전기와 풍산이 잇따라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이들은 공교롭게도 거의 동시에 지주회사라는 카드를 뽑아들었다. 두 회사의 공식적인 명분은 지배구조 투명성과 경영효율성이나 또다른 노림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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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이면 지금?=새정부는 기업들의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요건을 완화한다. 공정위는 상반기에 출자총액제한을 폐지하고 지주회사 관련 규제(부채비율 200% 제한, 비계열사 주식 5% 이상보유금지 등)를 폐지 또는 완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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