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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계 증권사 덩치키우기 한창
은행들의 증권업 진출이 잇따르면서 규모의 확대 경쟁도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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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업계에 따르면 내년 2월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이 시행되면 주도권을 잡기 위한 증권사들의 경쟁이 불을 뿜을 전망이다. 한누리증권에서 지난 3월 이름을 바꾼 KB투자증권이 최근 1400억원의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했다. KB증권은 기존 자기자본 1600억원으로는 종합증권업 진출에 한계가 있어 KB은행이 1400억원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것.
황창식 KB투자증권 경영지원팀장은 “장기적으로 은행이 IB로 키우려고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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