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제1기방통위시대](끝)제4부소비자 주권시대 개막(하)나아갈 길
‘소비자, 즉 국민을 향해 나아가자.’
기사 바로가기 >
방송통신계 발걸음이 소비자를 향해 돌아섰다. 시장과 산업이 ‘소비자를 위한 자율성 보장’에 목소리를 돋우고, 정책적 초점이 ‘소비자를 위한 규제’에 머물기 시작한 것이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도 이 같은 흐름에 주목, 방송통신서비스를 ‘국민생활 필수재’로 인식하고 “보편적 방송통신 서비스 강화에 정책의 역점을 두겠다”고 공언했다.
최 위원장은 또 “시장의 자율성을 극대화하고 신규 서비스 진출기회를 확대....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