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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 유비쿼터스가 뜬다
전남 여수·순천·광양 등 광양만권을 중심으로 전자태그(RFID) 등 유비쿼터스 기반의 사업화가 활발히 이뤄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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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관련 기관 및 업계에 따르면, 광양만권u-IT연구소(소장 조병록)·파루(대표 강문식)·손텍(대표 이동진)·보고정보(대표 정경진)·아이티엘(대표 박수찬) 등 전남 광양만권 소재의 연구소 및 기업이 서울 등 외지업체와 손잡고 RFID·u항만·물류·u도시·u엑스포·u농업 등 다양한 유비쿼터스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IT 관련 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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