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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휴대폰, 모토로라와 `빅3` 경쟁 돌입
“소니에릭슨은 제쳤다. 이제 모토로라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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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대표 남용)가 휴대폰 부문에서 모토로라와 본격적인 3위 경쟁에 뛰어들었다. 1년 만에 분기별 판매대수 격차를 2500만대나 줄이며 300만대 차이로 모토로라를 압박했다.
LG전자는 올 1분기 2440만대의 휴대폰을 판매, 2230만대에 그친 소니에릭슨을 체지고 4위에 올라섰다. 지난 2006년 2분기에 40만대 차이로 4위 자리를 내준 지 7분기 만이다. 더욱 주목되는 것은 모토로라와의 격차도 크게 줄어 이르면 2분기에 판매대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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