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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가전시장 불붙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연간 4000억원대 규모로 추산되는 올 겨울 가전시장이 본격 점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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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전자, 동양매직, 한일전기, 신일산업 등 가전업체들이 올 겨울 기온이 예년에 비해 낮을 것이라는 기상청의 예고를 토대로 전기온풍기, 가습기, 원적외선히터 등 전략모델을 속속 개발,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다.
◇업체별 전략=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는 올 겨울 난방기 시장을 겨냥해 석유식 냉난방기 8모델, 온풍난방기 5모델 등 총 13모델을 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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