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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 3G m금융 강자 꿈꾼다
신한금융지주의 3세대(G) 모바일(m)금융 분야 기세가 드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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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DMA의 숨은 보석’이라고 불리는 범용가입자인증모듈(USIM)을 활용한 3G m금융서비스를 위해 지난주에만 자회사인 신한은행과 신한카드가 각각 SK텔레콤·KTF와 손잡고 서비스(m뱅킹·카드)에 나서겠다고 공식 선포했다. 특히 신한카드는 업계 처음으로 KTF와 합작사(m크레디트·신한카드 자회사)도 세우기로 했다.
이 같은 행보는 이동통신사업자에는 3세대 이동통신 가입자를, 신한금융지주는 성장하는 m뱅킹 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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