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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 김영민 체제 빛 발한다!
삼보 ‘김영민 대표 체제’가 서서히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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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컴퓨터는 셀런에 인수된 후 처음으로 영업 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지난 2005년 1분기 이 후 3년 만이다.
삼보가 다시 흑자로 돌아선 데는 통합 생산 전략을 통해 생산 원가를 크게 낮춘 점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삼보는 PC와 셀런의 주력 아이템인 디지털 셋톱 박스가 부품과 설계 구조가 비슷하다는 점을 활용해 생산 시스템을 통합 관리하면서 구매 단가를 크게 낮췄다. 김영민 대표는 “셀런이 한 달에 8만....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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