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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강화위 `대통령보고` 뭘 담았나
해외 고급인력 유치를 위해 이중국적 보유를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내년부터는 관공서를 일일이 찾아다니지 않고 집에서도 회사 창업절차를 밟을 수 있게 되며, 글자 획만 다르면 발음이나 표기상 유사한 상호로도 회사 설립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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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같은 규제 해소방안을 30일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를 통해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해외 인재 유치 총력=정부는 IT·BT·신소재 등 첨단산업 분야를 포함한 글로벌 고급인력 유치를 위해 제한적 이중....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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