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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휴대폰 빅3 `일본 공략`
전세계 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국내 휴대폰 업체들이 마지막 철옹성인 일본 시장 공략에 다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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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LG전자, 팬택계열 등은 올해 일본 시장의 변화바람에 편승, 판매량을 작년보다 최대 두배 이상 늘린다는 목표다.
일본 1위 이통 사업자인 NTT도코모는 지난달 무선인터넷 등 첨단 기능을 기본 OS에서 분리, 통화 등 기본 기능에 충실한 단말기를 양산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 미쓰비시와 산요, 소니에릭슨 등 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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