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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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불붙은 무선랜 `기술 논쟁`
무선랜 시장에 ‘분산형’과 ‘집중형’ 경쟁 재점화됐다. 최고 600Mbps까지 속도를 낼 수 있는 IEEE 802.11n 표준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중앙 컨트롤러(무선랜 스위치)에 걸리는 트래픽 용량의 한계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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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업계에 따르면 아루바네트웍스, 시스코, 메루, 콜루브리스, 트라페즈 등 무선랜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기업들 간에 분산형과 집중형에 대한 기술 논쟁이 한창이다.
아루바네트웍스는 늘어난 트래픽에 대한 해결점을 컨트롤러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서 찾은 반면에 트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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