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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통신 기술 상용화 `한·일전`
한일 간에 인체 통신(Body Area Network) 기술 상용화 전쟁이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삼성전자가, 일본에는 NTT가 BAN 기술 주도권 경쟁에 본격 참여하면서 실용 기술을 바탕으로 한 응용 시장 개척과 기술 표준 선점 다툼이 활발할 전망이다. BAN 기술은 공기나 진공으로 무선신호를 전송하는 기존 통신 방식이 아닌 우리 몸의 정전 특성을 이용해 몸에 장착된 전자 센서나 기기 간의 새로운 통신 기술이다. 즉, 인체를 전송로로 사용하는 기술로 세계 표준도 아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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