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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코닝, 1분기 순익 50%대
LCD 유리기판 선두업체인 삼성코닝정밀유리가 패널 시장 초호황에 힘입어 지난 1분기 무려 8000억원이 넘는 매출액을 달성했다. 전체 매출액 가운데 당기순익은 50%를 웃돌아 호황의 최대 수혜주임을 입증했다. 그 대신 코닝 본사에 지급하는 로열티 규모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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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미국 코닝 본사의 1분기 실적자료에 따르면 삼성코닝정밀유리(대표 이석재)는 지난 1분기 8억5500만달러의 매출액과 당기순익 4억4900만달러를 각각 기록,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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