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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물질 건강을 노린다"
나노기술 적용 제품의 유해성 논란이 국내외에서 가열됐다. 나노기술을 향한 막연한 공포감이나 두려움 등 심리적 공황을 넘어 미국·유럽 등 일부국가가 관련 제품의 사용을 규제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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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관계 기관에 따르면 최근 일본 국립의약식품위생연구소는 ‘탄소나노튜브(CNT)’를 투여한 쥐에서 종피종이 생기는 것을 확인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종피종은 석면 등의 발암물질 흡입 시 복강 내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다. CNT는 LCD, 백라이트유닛,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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