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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해물질 규제 `백기사` 떴다
중국 정부가 올 연말 시행할 전자·정보제품 오염방지 관리법(China RoHS)상 강제 인증(CCC) 규제와 관련, 우리 정부가 사전 대응 체제를 가동한다. 특히 다음달부터 세 차례에 걸쳐 한중 양국 시험분석기관 간 상호비교테스트(RRT)를 진행하고, 내년 초 서로의 시험결과를 승인해주는 상호인정협약(MRA)도 체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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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생산기술연구원 등 국내 5개 시험분석기관을 ‘중소기업 차이나 RoHS 전담기관’으로 지정, 중소 전자업체가 밀집한 안산·천안·수원·광주·구미....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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