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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홈쇼핑 선정성 프로그램 `자율 자정` 물건너 갔나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TV홈쇼핑의 낯 뜨거운 속옷 방송과 관련, 업체 자율적인 자정 노력이 별다른 진척을 보이지 않고 있다. 홈쇼핑업체는 선정적인 속옷 방송을 자제해야 한다는 총론에는 공감하지만 정작 실현 시기와 방법 등 각론에서는 업체의 이해관계가 크게 엇갈려 자율 자정은 공허한 메아리로 남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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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방송위원회 입장에서도 선정적인 속옷 방송을 규제할 법적 근거가 미약해 당분간 선정성 프로그램에 대한 시비는 쉽게 가라앉지 않을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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