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32인치 PDP `춘추전국`
32인치 PDP TV 시장이 ‘춘추 전국 시대’로 접어 들었다. LG전자가 독주하던 데서 글로벌TV 시장 수위에 있는 대만 비지오와 일본 파나소닉이 뛰어들었다. 중국 중소업체 10여 개도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잇따라 출사표를 던지는 등 LCD에 이어 PDP에서도 32인치 급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이로써 LG전자가 지난해 말 세계에서 처음으로 32인치 PDP TV 시장에 뛰어든 후 불과 6개월 만에 32인치 제품 브랜드가 10여 개를 넘어서는 등 과열 조짐까지 보이고 ....
기사 바로가기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