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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증권사 IB·PI 수익 늘었다
국내 증권사들이 지난 2005년 이후 위탁수수료(브로커리지) 비중이 줄고 투자은행(IB) 부문과 자기자본투자(PI)를 통한 수익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순수익 중 차지하는 IB의 비중은 10% 안팎에 그쳐 자통법 이후 해외 업체와 무한경쟁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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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본지가 대우증권, 삼성증권, 우리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굿모닝신한증권 등 대형증권사 5곳의 2005년 이후 3개년 실적을 조사한 결과 위탁수수료 비중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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