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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 물류 `전자수납` 길 열렸다
수출입 물류비용의 전자수납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어, 물류업계 숙원인 수납자동화가 현실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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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정보통신(KTNET·대표 신동식)은 기존 수출입화물 처리에 필요한 물류비용 관련 수납업무 5종(청구서, 온라인이체, 세금계산서, 입금표, 화재보험료영수증)을 전자화해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수출입물류비 전자수납(e-TB) 시스템’을 개발,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수출입 물류비용 온라인 시스템(서비스)은 현행 화주·선사·항공사·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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