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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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60주년 `이스라엘`, 첨단기술 넘친다
올해로 건국 60주년을 맞은 ‘중동의 화약고’ 이스라엘이 새로운 타이틀을 얻었다. 바로 전세계가 주목하는 ‘하이테크 강국’이다. 1948년 건국 당시 미국 유태인들의 군사적, 경제적 도움으로 근근이 살아가던 적자투성이 나라, 이스라엘은 이제 잊어야 한다. 지난 10년 동안 100개가 넘는 이스라엘 기업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했다. 또 미국과 유럽의 굴지 기업들은 수십억 달러를 아끼지 않고 이스라엘 기업을 사들인다. 비즈니스위크는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흑자로 바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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