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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산업 초기 전자 부문 수출 실적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4면 개제일자 : 2008.05.19 관련기사 : [전자산업 50년, 새로운 50년](17) 외국자본의 국내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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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산업 50년, 새로운 50년](17) 외국자본의 국내 유입
국내 전자산업 초기, 산업 기틀을 닦는 데 다국적 기업 즉 외자 기업의 공을 무시할 수 없다. 1960년대 말까지 국내에서 생산한 전기전자부품은 대략 50종이었다. 주요 품목으로는 저항기·축전기·스피커·브라운관·트랜지스터·집적회로(IC) 등을 꼽을 수 있다. 세트로는 AM·FM 겸용 라디오와 흑백TV를 비롯한 냉장고·선풍기·카오디오까지 다양했다. 일부는 자체 브랜드로, 일부는 수출에도 나섰다. 당시 전자제품 국산화율을 보면 1966년 말 평균 37%였던 것이 1971년 말 40%대에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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