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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조직 개편 `사업 시너지` 택했다
이윤우 삼성전자 총괄 부회장은 ‘사업 시너지’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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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우 체제’가 들어선 후 첫 삼성전자 조직 개편의 대략적인 윤곽은 중복 사업 통폐합을 비롯한 유관 사업과 시너지에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 고위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어떤 사업부끼리 묶어야 가장 큰 사업 성과가 나는지에 초점을 맞춰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나온 개편안에 따르면 먼저 디지털미디어(DM) 총괄은 원점에서 사업부를 재검토 중이다. DM은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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