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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令~ 안서네"…정책·인사 `오락가락`
지난 3월 26일 뒤늦게 현판식을 거행하고 정식 출범한 방송통신위원회를 향한 안팎의 시선이 갈수록 싸늘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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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하는 정책마다 미봉책이라는 지적이 제기되는가 하면 기존 사업자의 반발도 예사롭지 않다. 적절한 행정 조치 부재 또한 여론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실정이다. 특정 인물의 인사 내정설을 비롯해 복도 인사(?)마저 끊이지 않는 등 안팎에서 볼멘소리가 잇따라 터져 나온다.
◇신뢰 잃은 ‘정책’=방통위가 이달 초 발표한 ‘영어라디오방송(FM)’ 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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