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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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니치아 LED특허 승소
미국에서 2년 넘게 끌어왔던 서울반도체와 일본 니치아화학공업주식회사(이하 니치아) 간의 650만 달러(법률비용청구소송 포함) 상당의 발광다이오드(LED) 디자인 특허 소송이 250달러를 제외하곤 서울반도체의 손을 들어주는 것으로 일단락했다. 서울반도체도 250달러도 배상할 수 없다며 항소한 상태여서 두 회사의 자존심 대결은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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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전문업체인 서울반도체(대표 이정훈)는 니치아가 미 캘리포니아 북구 연방법원에 제기한 250만 달러의 법률비용 청구 소송....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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