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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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벤츠 `앙숙의 동침`
‘앙숙관계면 어떠랴. 뭉쳐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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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수의 자동자 업체들이 위기 극복을 위해 적과의 동침도 불사하고 있다. 살기 위해 뭉치자는 ‘듀엣 포 원(Duet for One)’ 전략은 급기야 지난 70년간 앙숙관계이던 BMW와 벤츠도 손잡게 했다.
유럽과 일본의 자동차 업체들이 불황타개와 시장지배력 강화 차원에서 자동차 부품 및 모듈을 공유하거나 해외에 자동차 생산공장을 공동으로 설립키로 하는 등 파격적인 제휴에 나서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과 일본 언론들이 20일 보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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