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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외형 경쟁` 불 붙었다
올 초 은행장 신년사에서 나타난 화두는 ‘질적 성장’이었다. 지난해 여신 규모의 대폭 확대 및 미국발 서브프라임모기지 부실에 따른 외부 환경 악화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무리한 세 확장에 나서지는 않겠다는 것. 하지만 최근 이 같은 목표가 흔들리고 있다. 은행 간 외형 경쟁구도가 다시 본격화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최근 국내외 외형 경쟁에서 잘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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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점포 확장, 이제부터 본격화=올해 들어 4월 말까지 주요 시중은행의 국내 신설 점포 수는 각 10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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