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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일손 구하기 `몸살`
증권사들이 전문인력 구하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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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54개 증권사에 신규 업체가 8개나 늘어난데다 증권사마다 투자은행(IB) 분야와 자산관리(PB) 강화로 M&A나 자산운용 등 전문인력이 대거 필요하지만 제대로 지식과 경험을 갖춘 인력 풀은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25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신규 증권사의 수요 1100여명을 포함해 3000여명의 인력이 필요한 것으로 집계됐다. 내년 자통법이 시행되면 필요 인력은 1만여명이 넘을 전망이다.
최근 신규 증권사들은 물론....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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