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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프렌들리` 재무장 "나노팹센터 달라졌네"
“보통 일주일은 족히 걸리는 ‘LED 투과전자현미경(TEM) 분석’을 2일만에 해주시다니, 놀라울 뿐입니다. 휴일도 잊고 이번 작업을 처리해주신 특성평가팀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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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철 나노종합팹센터 소장은 최근 이같은 내용의 이메일 한 통을 받았다. 발신인은 효성 계열의 LED용 에피웨이퍼 제조업체인 에피플러스의 최원진 상무(연구소장). ‘시급을 다투는 건’이라는 단서와 함께 최 상무가 TEM분석용 시료 2개를 센터 측에 넘긴 것은 지난 10일.
센터내 특성평가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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