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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엠테크, 나노·바이오 비중 50%로
케이피엠테크(대표 채창근)가 신성장 동력인 나노 사업으로 제2의 도약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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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채창근 사장은 27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첨단 공법을 이용한 나노 물질과 포스텍 학교 기업인 엔에스비포스텍(대표 박준원)과 제휴해 개발한 소형 질병 진단 장치 등 나노 신사업이 가시권에 들어왔다”며 “올해 이 분야에서 7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등 장기적으로 나노·바이오 사업 비중을 5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케이피엠테크는 최근 파트너사인 엔에스비포스텍과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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