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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방송복지 팔 걷는다
올해 말까지 지상파TV 4사의 모든 프로그램을 장애인을 위한 자막방송용으로 제작·편성하는 등 소외계층 방송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종합대책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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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방송통신위원회는 올해 KBS·MBC·SBS·EBS 등 지상파 4사의 총 방송시간 대비 75%대인 자막방송프로그램 방영시간을 100%로 확대하고, 필요인구 대비 방송수신보조기구 보급률을 5%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 △장애인 대상 프로그램 제작지원 △방송평가규칙에 장애인 대상 프로그램 편성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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