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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불공정거래 추진 혐의
홈플러스가 IT 완제품을 PB상품으로 도입하기 위해 납품업체에게 무리한 가격은 물론 판촉사원까지 요구, 불공정거래를 추진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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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완제품의 PB상품화는 홈플러스가 처음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지난해 10월부터 LCD 모니터 제조업체인 L사와 함께 PB상품을 추진해왔으며 이 과정에서 판촉사원 파견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유통업체가 PB상품을 공급하는 납품사에 판촉사원 파견을 요구하는 것은 불공정거래에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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