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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 100일]방송통신 분야
‘방송통신위원회 출발이 너무 지체돼 모든 게 혼란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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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방송위원회와 정보통신부를 통합했으되 무슨 일이 어느 기관으로 가고, 어떤 일이 남아 있는지, 어디까지가 할 일인지 혼선을 빚었다.
지난 2월 29일 방통위가 출범했으나 위원장을 비롯한 상임위원 인선이 늦어지고, 옛 방송위 직원들을 공무원으로 특별채용하는 게 늦어진 까닭이다. 심지어 방통위 총괄 살림꾼인 기획조정실장을 정하는데 86일이나 걸렸다. 제반 업무가 갈피를 잡지 못한 것은 당연한 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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