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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A사업 "투자금 대부분 15년후 회수"
9개 에너지공기업이 진행하는 신재생에너지 자발적 공급협약(RPA) 사업이 충분한 경제성을 갖췄다는 분석이 나왔다. 일각에서 제기됐던 RPA 사업 경제성에 대한 의구심을 불식시켰다. 정부가 검토 중인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RPS) 도입을 위한 근거도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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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신재생에너지팀은 최근 작성한 ‘국내 온실가스 배출현황 및 CDM 사업 경제성 검토’ 보고서에서 “RPA 사업을 추진할 때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2일 밝혔다.
RPA는 신재생에너지 확산·보급....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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