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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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기업들 "中 넷심, 무서워"
“성난 중국 네티즌들을 건들지 말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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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장에 진출한 다국적 기업들이 갖춰야 할 필수 덕목으로 ‘네티즌 여론 동향 파악’이 급부상하고 있다. 올 여름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극성을 부리고 있는 ‘민족주의’가 세계 최대 규모의 인터넷 인구와 결합하면서 가공할 만한 위력을 뿜어내고 있는 것.
2일 비즈니스위크에 따르면, 프랑스 명품 재벌 LVMH를 비롯한 맥도널드·KFC·모토로라 등 내로라 하는 다국적 기업들이 중국 네티즌들의 질타에 굴복하고 사과하는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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