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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원전 노형으로 `SFR` 유력
‘소듐냉각고속로(SFR)’가 4세대 원전 노형으로 떠올랐다. 효율성 및 사용 후 연료 재활용할 수 있는 장점 덕분이다. 하지만 연료 재활용을 위해선 한-미 핵협정 및 타국과의 관련 협정을 개정할 필요성이 있는 데다 연료 재활용 효과에 대해 정부내 이견이 있어 도입을 둘러싼 논란이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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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교육과학기술부 및 관련 학계 등에 따르면 4세대 원전 노형으로 소듐냉각고속로(SFR, Sodium-Cooled Fast Reactor)가 유력시되고 있다. 지난달 26일 열린 ‘원자력 연구개발 액션플랜 대토론....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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