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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코닝, 본사보다 `덩치` 커졌다
전세계 LCD 유리기판 시장에서 삼성코닝정밀유리의 기세가 무섭다. 창사 12년만인 지난해 매출액 2조원대를 돌파한데 이어 유리기판 사업의 모태격인 코닝 본사의 전체 출하량 규모도 넘어서며 단일 생산법인 세계 최대의 유리기판 업체로 떠올랐다. 특히 올해 7세대 이상 대형 유리기판 사업에서 가장 큰 양산능력을 갖추면서 삼성코닝정밀유리의 독보적인 성장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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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업계 및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삼성코닝정밀유리(대표 이석재)는 지난해 연간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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