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부품소재 `한-일 셔틀` 비즈니스 가속화
부품소재분야 ‘한일 셔틀’ 비즈니스에 속도가 붙었다.
기사 바로가기 >
정부와 업계가 급증하는 부품소재산업 대일 무역적자를 만회하기 위해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투자·기술제휴·인수합병(M&A) 등 광폭 행보를 펼치고 나섰다. 올해 들어 지난 5월 말까지 대일 적자 규모가 작년 대비 30% 늘어난 91억2000만달러에 이르면서 우리 부품소재산업의 사활이 걸린 방어선 구축이 시작된 것이다. 본지 6월 9일자 10면 참조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은 9일 일본 도쿄에서 우리 기업 76개사와 일본 업....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