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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권사, ‘아시아 시장서 IB 금맥 캔다’
미국 서부시대 금맥을 찾기 위한 ‘골드러시’ 붐처럼 국내 증권사도 해외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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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한국투자증권·대우증권 등은 금융 환경의 변화와 경쟁의 가속화로 한정된 브로커리지 수입에만 매달리다가는 생존 자체가 어렵다는 판단 하에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이들 증권사는 글로벌 투자금융(IB)사가 몰려있는 중국과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IB 시장에서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그러나 최근 베트남처럼 예상치 못한 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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