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20면 개제일자 : 2008.06.11 관련기사 : 은행들 `기업 도우미`로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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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기자재업체인 세일기계 임거일 사장. 세금 문제로 골치를 앓던 그는 세무사무소가 아닌 은행을 통해 문제 상당부문을 해결할 수 있었다. 회사가 우리은행 비즈니스클럽 회원에 가입돼 있어 세무를 비롯한 법률·회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은 것이다. 임 사장은 “은행에서 나온 소식지를 보고 문의했더니 컨설턴트가 회사를 방문했다”면서 “세금 전반에서 자문을 구했으며 그 후에도 필요 시 문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은행 비즈니스클럽은 1999년 6월 설립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