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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인터넷, 광고땐 `쑥`, 실제론 `뚝`
국내 초고속 인터넷의 초당 평균 데이터전송속도(bps)가 광고할 때에는 ‘100메가(Mbps)’, 실제로는 ‘75메가’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사업자별로 고객에게 약속하는 100메가 상품의 평균 최저보장속도가 ‘6.4메가’에 불과해 개선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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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2월부터 4월까지 5개월간 전국 2805가구에 제공되는 7개 사업자의 13개 초고속 인터넷 상품의 속도를 측정·평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광고용 100메가 상품의 하향(다운로드) 최고 속도는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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