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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향 진료정보 협력시대 열린다
분당 서울대병원이 인근 지역 병·의원과 함께 온라인에서 환자 진료 정보를 공유하고 지속 관리하는 디지털 진료정보 교류 시대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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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전체로 확산된다면 환자의 대기 시간 감축과 중복 검사 방지 같은 서비스 향상은 물론이고 종합병원에 집중되는 현상도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분당 서울대병원은 이지케어텍·유비케어 등과 공동으로 CDA(Clinical Document Architecture) 기반의 진료정보교류시스템을 개발, 17일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국제 의료문서 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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